홀민스터... 애증의 그 곳... 스토리상으론 정말 아픈 손가락이지만... 스샷 스팟으론 예쁘게 나와요, 굴그 화산 신전 같은...
셋 다 본체와는 다른 색조합으로 커마 / 부캐 를 했길래 하나씩 찰칵.
갑자기 스크린샷이 담백해졌는데... 한섭에 보즈야 남부 전선이 업데이트 된 이후론 이벤트 때문에 붙박이 생활을 하구 있답니다.
런처 접속 이슈로 받은 환상약으로 지이이인~짜로 오랜만에 라라펠을 했어요. 환상약이 총 3개라, 다음 종변은 뭘할까 고민 중...
아무튼 그런 겸사겸사, 일기토를 하고싶어하는 지인들이 꽤 있어서 남부의 검 메이커를 하는 중. 벌써 두 명이나 따줬답니다. 인스도 잘 닫아요.
조금씩 키워가는 부캐가 드디어.. 빙결의 환상을 끝냈어요. 원래도 이런 기분이었나? 되짚는 발걸음이란 건 꽤나 묘하구나 싶었던